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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와 건조기시트 추천 요청을 해주셔서 이럿게 글을 찌게 되었읍니다… 사실 저는 세탁세제는 걍 아무거나 사는 편인데요 (어차피 섬유유연제를 ㅈㄴ 때려붓기 때문) 그 중에 젤 기억에 남는 색기덜 후기 가져왔읍니다 자기야 가보자 ‘퍼실 유칼립투스...

결국 아이는 먹어야 한다. 케빈은 우유 반 갤런, 오렌지 주스, 원더 빵, 스타우퍼의 냉동 칠면조 저녁 식사, 화장지, 스너글 건조기 시트, 타이드 액체 세탁 세제, 플라스틱 랩, 크라프트 마카로니와 치즈, 가방 등 식료품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구입했다...

건조기쓰는데..ㅠㅠ정전기때문에...스너글향도 잔잔히오래가는데.. 아마존에서는 만원이면사는거같은데...인터넷으로사려니 넘비싸네요ㅠㅠ 오일은..미용실에서샀었는데..가격이좀 오른거같아서ㅠㅠ

빨래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들이 쓰는 섬유 유연제입니다 서랍방향제로도 마니사용하신다고 하네요 파우더리한 향이구요 배송과정에서 박스 찌그러짐이있으나 새제품입니다 230ct 2만원 120ct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