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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레딕 나는 엉엉 울고 있었다. 아니 박순자가 울고 있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하다. 나는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 저 박순자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싶었다. 어쩌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것이다. 박순자가 꺼이꺼이 울자 노파의...

원글출처 스레딕 그는 후회하기 시작했어. 자신이 어째서 갇힌 자가 되길 선택했는지 과거의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며 통곡을 한 적도 있었지. 나는 그에게 더 해줄 말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었어. 그는 울면서 나한테 말했었어.그렇게 싫어서 세상을...

출처: 스레딕 나는 깨작깨작 밥알을 세고 있었다. 선월의 고집에 억지로 식탁에 앉았지만 아직도 그 감정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훌쩍거리고 있었으니까 밥을 먹는둥 마는둥 뒤적거리다 국만 두어번 떠먹곤 일어났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괜히 이리저리...

1：이름없음：2009/10/29(목) 15:23:50 ID:/jIppv3W/A ​ 여름에 나와 3명의 친구들은 공포물 카페에서 페가정보가 있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정보공유를 하면서 폐가에 다녀왔고 우리가 가기로 한곳은 후기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1020대 여성커뮤니티 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fear&number=72930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21:53:40 ID:Y0vt8njZ146 그냥 심심해서 한번 해볼 이야기인데... 레알 실화야... 근데 좀 유명한...

늘 그렇듯 나는 그날밤도 그것과 씨름해야했고 그것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않기위해 고민이라도 하는듯 별 해괴한 방법으로 밤을 괴롭혔고 매번 탈진해 정신을 잃어가며 깨어나길 반복했다. 일주일이 넘어갔을 무렵 내 모습은 마치 미라마냥 피골이 상접해...

이거 넘을거 없음 존나 빠져서 봤었는데.. 주작인규ㅓ 알아도 재밋어

한때 유행탔던 사이트인데 여기 레전드글 진짜 흥미진진했음.. 무서운 건 진짜 무섭고 그랬는데... 모르려나 ㅠㅠ 아직도 검색창에 스레딕 레전드 치면 나오더라

swf 스레딕 - 이야기 올리는 사이트 스레 - 게시글 스레주 - 글쓴이 레스주 - 댓글쓴이 꿈 중독에 걸렸던 이야기. 1 이름 : 이름없음 ◆cP8KtJ8bf2 : 2012/11/05 15:03:55 ID:KrIAJtb20rg 과거형이고 이미 끝난 이야기다. 꿈에 관한 이야기니이고 과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