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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 El Camino de Santiago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스로된 얇은 싼옷을 2벌 준비하여 겹쳐 입어면 여러모로 편리하며 불필요시 버리고 오면됩니다. 숙소에서는 춥지않지만 새벽 출발때에는 얇은 장갑이 절실하더군요 요즘은 실크침낭이 가볍고 따뜻하다던데요 저도 그걸루 알아보고 사려고요 고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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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분복을 지키는 자의 복 (시 16:1-11)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v.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특별히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라는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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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말 단어실력이 떨어진건지 "스"자로 시작하는 말 한참만에 찾았습니다. "스"스로 몸챙기기.. 여름만 제외하고 몇년전부터 저는 온 삼계절동안 기침으로 고생합니다. 환절기때는 특히.. 동생말이, 환절기때는 다른 때보다 에너지소비량이 많은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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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신정근 著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 단어 ‘problem’을 보면 ‘pro-’가 앞이라는 뜻입니다. ‘-blem’은 놓여있다는 뜻이구요. 합치면 뭔가가 놓여있다는 뜻이죠. 내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앞에 놓여있는 것, 치워야만 가고자 하는 방향 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거죠. 문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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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교수의 한국어문화문법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은어가 있다.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를 꼰대집단으로 매도할 때 즐겨 쓰는 용어인데, “나 때는 마리야.”라고 하면서 젊은이들을 훈계하려고만 하는 기성세대를 비웃는 말이다. “라테는 말이야. 최순실의 딸을 말 몇 필로 감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