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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하고 들어온 여시 있을까... 제목 어그로 아니고 최근에 (바로 어제) 내가 진짜 재밌게 읽은 책 제목이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 라서 추천하러옴 제목 ㄹㅇ 시강 미침 사실 나도 걍 제목보고 꽂혀서 걍 읽음ㅋㅋ 뭔 내용인데 그렇게 맛있게...

잼께본거 정유정작가 28,종의기원,죽여 마땅한 사람들 홍학의자리 같은거 개불호 ㅠㅠ

연쇄살인범과 그를 쫒는 FBI이야기라오 자야하는데 존잼이라 계속 보고있구랴 번역도 매끈해서 술술 읽히오 쇟도 아직 읽는 초반이라서 섣부른 구입보다는 가입된 독서플랫폼에 이책이 있다면 추천드려보오!

재밋는고 추천해줘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흥미로운 인문학 같은 거나 공포나 스릴러 소설 같은 거면 좋겠다......!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일 시립도서관가서 읽으려구! -백수-

원서 읽는거 좋아하는데요. 아무리 공부에 도움된다 하더라도 내용이 재미없으면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저 책은 심리 스릴러 ? 범죄 스릴러? 물이라 일단 내용이 엄청 재밌고 반전도 놀라워요. 영어 수준도 쉬워서 읽다보면 영어로 읽는거 같지 않게...

요즘 심심해서 간만에 책 읽어볼까하는데 소설 추천 좀 해주라ㅠㅠ 참고로 난 심리스릴러,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고 사일런트 패이션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노우맨 재밌게 봤어!

사폰이라는 스페인 소설가의 <바람의 그림자>를 추천하겠긔. 스릴러+공포+로맨스+성장... 아무튼 매력적인 소설이긔. 대충의...없다. 조그만 헌책방을 운영하는 아버지 셈페레는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소년을 '잊혀진 책들의 묘지'로 데려간다. 이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