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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동시집] 찰칵 인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 / 미숫가루 50 / 조각보 이불 52 / 할머니 꽃밭 54 / 아빠와 함께 56 / 눈인사 58 / 엄마의 엄마 60 3부│관찰 일기 찰칵 인사 64 / 관찰일기 66 / 소낙비 68 / 가을 이야기 70 / 천둥과 번개 72 / 봄날 74 / 여름통신 76 / 가을 숲길 78 / 바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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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1구간 74km-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걸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건과 미숫가루 제게 건네주시고 So cool ~ 하게 휘리릭 지나가십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산죽길.. 그리고.. 이 나무꽃은 무슨 꽃일까요? 알고 계신 분께서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싸리재 다 내려선 모양입니다.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니 연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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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뉴스브리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며 '스마트 약물'로 포장된 마약류가 확산되기도.(매경) 지난해 중국 베이징의 한 대학 입학시험(가오카오)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 전 줄을 서있는 모습. [사진 제공=신화통신] ◇중국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 ◇7일부터 2~4일에 걸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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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에 미숫가루 섞은 것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양말 스스로 신어보기에 관심을 보여 한참 놀이하였답니다~ 양말에 장난감도 넣어보며 흥미를 보이기도 하였답니다~ 인형에 태이 옷을 입혀보며 옷입기 놀이도 하였답니다 인형 입에 포도와 음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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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2구간67.8km- 고속도로위 쫄깃한 찐빵 맛집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드시더니 미숫가루를 한잔 건네주시네요. 감사합니당.. 암릉을 열심히 넘고 넘어가니 사부님께서 이쪽으로 가라 일러 주십니다. 평상시 보면 사부님 시그널이 있던 곳은 길이 좋지 않았는데 역시나 길이 좋지 않습니다. 각시붓꽃 언덕을 오르다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