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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마운틴 송경동 계곡 따라 오르는데 야생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이 지천이다 지금도 세계인 팔억 오천만명이 기아 상태라는데 칠초마다 어린이 한명이 굶어 죽어간다는데 영양실조로 매년 칠백만명이 시력을 잃는다는데 아까워, 밤을 줍는다 한알은...

Ridge Parkway)는 나에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sl.. 비 아르 파크웨이가 들으면 섭섭해 할텐데.. 아임 쏘리.. 스모키 마운틴이나 조지아 애틀란타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데.. 맛진 길이 있으니.. 달리 게 된 게 바로 블루 산마루 용길(Blue...

체로키 마을 입구 대나무 숲 개틀린버그 더블 트리 호텔 호텔에서 바라본 스모키 마운틴 석양 무렵 침니스 피크닉 에어리어 계곡 산 중턱에 걸린 구름들 구름속에 덮힌 클링맨스 돔 주차장 오커날루푸티 비지터 센터

스모키 마운틴에 다녀왔다. 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다. 행복대학에 '글여울' 이라는 클라스가 있다. 강사님은 이미 시집도 여러권 내고, 고은 시인 문학상도 받은 작가이다. 학생들은 모두 시니어들이고 행복대학의 강사님들은 모두 무보수, volunteer...

천공의 입대로 움직이는 대통령? 미 곳곳에 살인적인 더위 https://youtu.be/25WJaXdKCNk 사라지는 한국의 시외버스, NC 스모키 마운틴에 지은 별장 https://youtu.be/U0EfHAV3s_E 7.27 정전협정 기념 워싱턴 디시 집회 안내 https://youtu.be/6jMdDDU22vI...

도우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품고있다. 지금 막 블루 리지 파크웨이를 완주하고 나서 곧장 스모키 마운틴으로 가려고 한다. 오늘은 온종일 스모키 마운틴에서 머물것이다. 거기서 오늘 시간이 허락하는데까지 제대로 즐길것이다. 그래서 아예 숙소도 근처...

전편에 이어서 현재 10월 24일 계속해서 스모키 마운틴에 머물러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내일 일정까지를 포함 할것이다. 내일 일정은 여기 스모키 마운틴에서 버지니아까지 자동차로 계속 가는 것이라서 별 내용은 없다. 그러나 자동차를 운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