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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마을 입구 대나무 숲 개틀린버그 더블 트리 호텔 호텔에서 바라본 스모키 마운틴 석양 무렵 침니스 피크닉 에어리어 계곡 산 중턱에 걸린 구름들 구름속에 덮힌 클링맨스 돔 주차장 오커날루푸티 비지터 센터

마음 입니다. 특히 스모키 마운틴은 가을 단풍으로 이름 난 곳이기에 더욱 마음이 끌려갑니다. 이제 일주일 조금더 남은 스모키 마운틴 여행. 벌써 마음이 설레 이네요. 위의 사진은 스모키 마운틴 가을 전경 이랍니다. 여행 갔다와서 다시 보고...

책이 발간되는데, 책의 편집등의 작업을 하느라 수고하신 강사님과 편집위원을 모시고 위로차 떠난 여행이었다. 코로나가 나던 해에, 스모키 마운틴에 콘도를 하나 구입했다. 산을 좋아해, 특히 스모키 마운틴에 반해 계절마다 한번씩은 찾곤 했는데 콘도...

테네시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단풍여행 시카고에서 여행가기는 조금 멀고 힘든 스모키마운틴은 미국에서 가장 늦게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지만 기후 조건이 좋고 아름다운 자연을 사계절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