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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치유하고 퇴원했더니 벌레색히들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네요 ㅋ (간만에 키베 리포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모 카페에서 전한길 강사 관련 게시글에 댓글이 180여개가 달리면서 난리가 났길래 눈팅좀 해봤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미국에게 감사해야 된다.' 라는 그렇고 그런 평범한 발언인데 이제 메신져가 이번에 노선 정한 전한길이라 문제가 된거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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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기운이 스믈스믈~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간 정보 공유를 위한 양식 입니다. 작성 여부는 개인 선택이며, 신규 입문 회원분들이나 초보 회원분들의 참고 사항으로 좋은 정보가 될듯 합니다. 1. 출조날짜 : 2. 로 드 : 3. 낚 시 릴 : 4. 원 줄 : 5. 목 줄 : 6. 바 늘 : 7. 미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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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것 같으니 또 스믈스믈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올까 ... 몸을 움직여야겠어요 3월 새학기되면 애들은 새 학교 새 선생님 새 친구들 만나러 가고 몸이 덜 바쁘면 또 스믈스믈 잡생각 올라올테죠 몸 쓰는 쿠팡알바 하고픈데 몸뚱아리가 션찮네요 오래 걷거나 서있는 일을 못하니 참 할수있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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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대인 썰이 스믈스믈 들리는데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올 거 같긴한데 가능성 있는 찌라시 들리면 자꾸 회로 돌리게 되네 옴므는 휴식이고 젠대인 괜찮아보이는데 한 번만 해 보자 케니언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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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1월1일(금요일)출석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고 살아온듯 칠십넘게 살고보니 팔십이 코앞이라, 팔십을 살면 자타가 이제 다 살았다 하며 슬슬 보낼 준비를 하거나 본인도 스믈스믈 갈 준비를 하니, 평생 짜다소리 들으며 모아 놓은 모든것 들이 내것에서 남의 것으로 넘어가고 결국 내것으로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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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5 & 6일차 (특훈의 성과는 있었다!!! 임무 완수! 그리고 특훈은 앞으로도 츠즈쿠!)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찌 극악.. 어제 이러다 버리니 2천매 나온 다이 두대를 경험해서 일단 불 한번 보기로 생각하고 진행.. 300매 넣으면서 망조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그렇게 첫불!! 자그라는 시작부터 1천매 이상 지고 시작하면 복구하는데만 시끕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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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믈스믈 염감이 믿음직??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진 선발진을 꾸려가며 1위를 사수하고, 신민재등 선수 기용도 효율적으로.. 쓸데없는 아집도 없이, 좌우간 현제까진 OK!! 오늘, 이정용, 팬들의 우려를 말끔하게 정리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