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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이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자 -이안나 목사님 돌아온 탕자를 생각할 때 마다 나는 돌아온 탕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돌아온 탕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큰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날마다 탕자의...

당당한거 너무 멋있잖아~ moposha 한국 언니들 굉장히 상냥하고 멋있고 좋아해, 근데 연하의 한국 여자들도 굉장히 귀여워! 스스럼없이 팔짱 껴주고 손을 잡아준다거나 눈인사로 '언니~'라고 한다니까? 정말 귀여워! izayoi__cstk_ 트윗 보면서 계속...

뭐만 하면 특정 지역 얘기하면서 그럼 그렇지~ 이러는 사람들 보면 그 사이트 사람인가 생각 듬… 회사에도 1명 있는데 회식 때마다 술 쳐먹고 그지랄 하니까 한번 박을까 하다가 겨우겨우 참음

학교 기물, 남의 재산 개박살 내는 건 스스럼없이 하면서 혹여나 자기 과잠은 비라도 맞을 까봐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 죽이되든 밥이되든 비가 와도 나와서 비바람 맞으면서 하는 시위도 아니고 시위 조차 자동사냥 딸깍 어지러울 정도로 이기적인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