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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극단 미르의 연극 진달래 2024.10.14
시선을 느끼며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외로움으로 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앉지 않던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스스럼없이 말을 건네는 친구가 있었다. 달래는 그 남자에게 첫 눈에 반해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그렇게 달래는 새로운 감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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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남 태어난 시간을 몰러 2024.01.03
아는건 그 사람의 생년월일뿐... 태어난 시간 너무 궁금한데 어찌 물어볼깜!! 이게 사실보면 아무것도 아닌 질문이라서 나도 스스럼없이 물어볼수 있는데ㅋㅋ 괜히 마음에 두고 있으면 이조차도 들킬까 조마조마... 제발 썸탈때 그만 뚝딱뚝딱 거리고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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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도종환 2023.08.27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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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영맘스들 2023.06.21
신랑, 부모, 시부모, 친구, 직장 동료, 자녀 등등 인간관계 집, 차, 가방, 성형수술 등등 원하는 삶 학교, 직장, 등등 미래의 목표 스스럼없이 공유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 마음을 터놓고 우리끼리 보듬어 주어요 :)
![[24.10.13] 극단 미르의 연극 진달래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tmp%2F0b696af1b90548bd094ef122b821488752795006&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