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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랑이 맛난 스시를 사주셔서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샐러드 냉모밀 억수로 맛났습니다. 모듬튀김도 당연히 맛났죠 바삭바삭 고소한게ㅡ 이건 오리지날 일본인 주방장이 직접 만들어 준 초밥(스시) 입에 들어가니 살살 녹더군요 역시 스시는 베리굿!

에도시대 이전의 ‘원조 스시’를 맛보기 위해서 양지훈 셰프가 길을 떠난다. 바다에서 만난 해녀들이 즉석에서 만들어준 ‘데코네 스시’ 그 맛에 양지훈 셰프가 푹 빠져버렸는데... 강렬하지만 달콤했던 ‘데코네 스시’를 뒤로하고 스시의 원조로...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감동 받아서 차까지 배웅해준 스시 주방장 : 네이버 카페 (naver.com)

요고로 산거라 런치 2인 9만원(생맥2잔)+예약금 5만원 예약금은 가면 반환 가능입니다 사정이 생겨서 못 가게 돼서 양도 합니다!

초밥먹고싶다고했더니 남편이 시켜준 지라시스시입니다. 회랑 밥이랑 간장이랑 비벼서 와사비 얹고 김싸먹으니 꿀맛이네요. 사케까지 곁들이니 더할 나위없네요. 감기기운으로 컨디션 별로인데 이렇게 약먹고 푹 자야겠어요

리액션 혜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이었구요. 30만원대는 거의 안먹어봐서 잘모르지만 친구가 사준다하면 언제든지 갈수있고요... 금액이 비싸질수록 가성비는...걸 절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코우지쉐프님과 대화를 하며 먹은식사 가치있었구요. 다음엔 서울 스시코우지 한번가보겠습니다...

초밥 10개 정도면 적당하다 싶어 요즘 부쩍 자주 들린다. 칠곡(하나미)과 산격동(스시봉) 그리고 침산동(민수사), 바르미, 스시준 등 여러 곳을 다녀본다. 유명 초밥집은 나름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을 뿐 맛에 큰 차이는 느끼지 못 한다. 다만 재료의...

지난 금요일 맛동 거의 신입이신 직밴님이 맛나다고 알려주신 공덕동에 위치한 '스시 준'에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직밴님이 알려주시는 식당은 대부분 성공~!! 자신있게 식구들 데리고 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예약제로 운영되구요. 메뉴는 오마카세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