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 들렀는데... 사진이 몇장밖에 없네요...ㅜㅜ 술 먹으면...포스팅이고 뭐고...ㅜㅜ 스시 아타이는 디너였는데... 대구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중 '가장 두꺼운 샤리와 네타'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기본세팅~~ 특별순미주--야마간빠이 깔끔한 닷찌~~ 숙성...

청어 정도였음. 맛이 있다 없다를 놓고 봤을 때는 맛이 있는 편임. 다만 가성비가 좋다 나쁘다를 보면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음. 샤리 온도가 전체적으로 낮은 게 아쉬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있다면 런치 한 번 더 가볼 것 같기는 함. 끝

스시 초밥집은 일본에서 유행되어 한국까지 전해졌다. 초밥은 오전과 오후가 다르고,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다르다.광주 광역시...1개당 밥 알이 점심에는 320알,저녁에는 280알이 되도록 샤리(밥)를 쥐었다.저녁에는 술을 곁들이기 떄문이고,여성 손님은...

시라꼬오 게살+캐비어 모나카+앙기모띠+이꾸라 고등어 마끼 뭐더라 까먹음 전복 + 게우소스 게우소스에 샤리 + 옥돔 구이 카스고 벤자리였나 무늬오징어 전갱이 단새우 중간에 나온 국시 성게알 중뱃살 고등어+백다시마 아나고 후식은 호지차 아이스크림...

전포동 카페거리 스시 전문점 샤리에서 오늘 점심을~~ 스페셜 초밥 23,000 원/ 일인분 신 메뉴 새우크림수제비 15,000 원/ 일인분 사누키우동 서비스 연어구이 서비스 #스페셜 초밥, #전포동샤리, #샤리, #새우크림수제비, #전포동초밥, #전포동스시...

곳이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 저렴한 가격대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며 신선한 횟감에 퀄리티 높은 샤리를 맛볼 수 있다. 오관스시는 가지초밥과 유자광어초밥 등의 특색 있는 초밥이 인기가 좋다. 츠마미 없이 스시로만 구성되어 있고 런치는...

특히나 샤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보다 혀에 착 감겨드는 샤리를 도무지 만나본 적이 없다. 이상적인 네타와 샤리가 만나 스시가 되는 순간. 입안에서 사라지는 것조차 아쉬워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스시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지...

스시고 밑에도 썼는데 닌스시보다 더더 추천!!!! 비리기로 유명한 애들이 다 비리지 않고 싱싱하고 맛있었땅>_< 샤리(초밥 밥)는 닌스시가 더 좋았는데 전체적인코스 다양성이나 질은 이곳이 훨 더 좋앗엉!! 아직까지 내 인생 스시집♥♥♥♥♥♥ 런치코스...

뭐더라 네글자ㅠㅠㅠ 밥적게넣은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