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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mitory.com/issue/354561372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와이프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와 첫 해외여행인데, 시기가 어찌 이리 겹쳤는지..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 있었지만,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고 출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다낭에 도착해서, 빨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난 입대를 했다. 친구들을 하나둘씩 보내고나니 왠지 모를 초조함을 못 이겨 지원한 것이 더 컸는지도 모른다. 그 초조함이 조금 길었던 탓일까. 22살이라는 나이에 난 입대를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는 생각보다 내 ‘나이가...

시작은 그냥 평범한 골라주기였음.. 왜인지 얼굴을 가린 칩앤데일과 얼빡 못생긴 트위티 수상하게 갈대같음 2:2로 뜻대로 되지 않자 다른 눈아들을 불러보지만.. 돼 전나 전체샷으로 사람들 설득하는ㄱㅔ 개웃김 ㅠㅠㅠㅋㅋㅋㅋ 트위티랑 눈맞춰서 뭐...

출처 : 여성시대 먹메이트구합니다^^777 광안 코닝크리머리 구운 피스타치오 꼭 먹기!!!! 젤라또 좋아하면 꼭 가보기. 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도리더라 광안 뜨라또리아단테 무조건 예약해야해 오랜만에 갔는데 더 맛있어진 느낌. 예전엔 좀 무뚝뚝...

작년이맘때까진 하나하나랑,오키만 하다가 5/13일 처음쳤던 스마슬로가 몽키턴 이었습니다. 그게그게 설정이고머고 아무것도 모른체 앉아서 사이트 들어가서 이것저것 참고서 봐가면서 쳤던게 어찌어찌 12500매가 나와버려서 지금껏 스마슬로를 치고있네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은 장, 단타 및 모바일이라 칸이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무료 라운지 사용 있어 밥은 라운지에서~ 그렇게 뱅기 기다리면서 그래프를 봅니다. 타마야 들러볼까 하는데...... 헉 타마야 신에바가 3대인겁니다. 물론 에바를...

공연 1주일이 지나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맨날 귀찮아서 안썼는데 1년치를 한 번에🫣) 코로나 때 윤하 누나를 처음 알게 되어서 노래만 듣다가 작년에 성인이 되면서 경제력이 올라가 콘서트 다니기 시작했다 [스물콘 - 막콘] 내 첫 콘서트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