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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유럽일주 마치고 온 나년이 여시에 없는 스위스 캐녀닝 후기를 찐다!!!!!!!!!!!!!!!!!!! 캐녀닝이뭐냐고 계곡을 온몸으로 즐기는 레포츠!!!! 스압이 예상됨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겨울것이고 반응없는 나는 슬플 것 같고 근데 자랑은 하고 싶으니까!!!!!!!!! 난 여시에 한번도 안올라온 스위스에서 한 캐녀닝이라는 레포츠 후기를 찔께!@@@@@@@@!!!!!!!!!! 반응 좋으면 여시에서 희소가치 있는 곳의 후기를 쓰갔어 캐녀닝이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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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26 - 스위스 캐녀닝(Canyoning) 편~★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좌측부터 나, 죠셉, Mr.프로도, Ej, 크리스. Mr.프로도는 서양애 답지 않게 순수하고 무척 착했다. 국내에 들어오면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늘의 스위스 캐녀닝 편, 끝~! ▒ ▒ C l u b M e d i t e r r a n e a 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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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캐녀닝 도전 ^^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nyoning 잠깐 미쳤었나보다 물 공포증으로 수영을 배우고도 물속에 들어가면 겁먹어 가라앉는 내가 캐녀닝이라니 ㅠ.ㅠ 무모한도전 정신 그리고 액티비티 코너 아저씨의 한마디 'Are you Crazy?'와 함께 시작!! Jump ~ 한마디와 함께 눈물이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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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스위스 여행기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스트로 참석하였어요~ 소설 셜록홈즈에 셜록홈즈가 마지막에 떨어져 사망했다는 그 폭포~ 스위스 액티비티에서 가장 신나고 재밌고 비쌌던 캐녀닝~ 최상급 단계를 다 즐기고 난 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유엔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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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haska] 유럽산책 Let's go [13편] 어딜 찍어도 엽서가 되는 나라 : 스위스 1편 200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유스호스텔팩을 다니며 유럽 여행을 하는 언니였고 스위스의 이것 저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어제 캐녀닝을 했다며, 이것 저것 스위스에서 했던 경험을 말해주는데 부러웠다. 새로 사귄 룸메 언니와 함께 일행을 만나 스위스의 대표적 음식은 "퐁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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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9/26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위스 동행이요~ 201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고사 30~9/3 바르셀로나 프랑스(9/3~9/8) 3~8 파리 벨기에(9/8~9/11) 8~11 브뤼셀 독일, 스위스(9/11~9/25) 11~13 쾰른 13~15 프랑크루프트 15~17 하이델베르크 17~21 스위스(캐녀닝~?) 21~22 슈트트가르트 22~25 뮌헨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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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독일이랑 스위스 질문있어요~ 200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내구서 수박겉핧기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더라구요. 하이델 베르크도 좋아요..정말 독일같아요.. 글구 스위스에서는 캐녀닝 했었는데.. 제일 싼것이 110프랑..약 89000원정도죠.. 그래도 스위스에서 하는 레포츠중에 제 일 싼수준이구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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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랑비앙산, 달랏 기차역, 린푸옥 사원, 죽림사, 다딴라 폭포, 12월15일) 여행 안내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단으로 떨어지는 폭포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계곡(캐니언)에서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스포츠가 캐녀닝이다. 스위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캐녀닝은 이후 전 세계의 다양한 코스와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 속에서 떨어지고 급류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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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여행..안전한가요?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 스위스 / 영국 / 프랑스등 황색경보 여행자제 몽골 /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쿠바 / 베트남 / 캄보디아 / 몰도바등 적색경보 철수권고 베네수엘라 / 말레이시아 / 레바논 / 이란 / 이스라엘 / 케냐 / 아제르바이잔등 흑색경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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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위스 가본 두팔??? 나 물어볼거 있어‼️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교는 안가! 베른만 당일치기로 가려구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다녀오고 패러글라이딩이나 스카이다이빙 캐녀닝 이런거 하려구 하는데, 스위스 패스 사야할까 아님 융프라우 vip가 좋을까??? 아직 계획 초기 단계라 감이 잘 안잡혀서 도와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