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는 절름발이였다. 소타는 필요할 때는 스스로 달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스즈메의 가방 속에 들어 있었다. 소타와 스즈메는 고양이를 잡아 다시 요석으로 되돌리고 그러면 미미즈가 나오는 구멍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스즈메가 기뻐하지 않았다고 축 쳐지는데 냥님 암걸렸을때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 눈물콧물흘리다가 왔네여ㅠ

더빙도 실제로 귀여움

예술의바다를항해하는 테바아트 ㅡ 내발산동 미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