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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니까 국물맛 깔끔하다하고 뼈없어서 먹기 좋을듯! 날씨 선선해지니까 따뜻한 국물 먹고싶어서 사봤어 스지 많데서 기대됨 ㅎ 2세트 구매시 추가증정 있어!! https://m.smartstore.naver.com/gmdtable/products/8467764109

스지 사다가 시판용 사골곰탕으로 조금은 손쉽게 도가니탕 끓였어요. 스지는 물에 담궈 핏물뺀후 양파.생강.대파껍질.월계수잎 넣어 삶아준후. 찬물에 샤워시킨후 기름기 제거하고 큰것은 반으로 썰어 물넉넉히 부어 푹 삶아주기. 스지가 어느정도 익은듯...

■ 소 사골육수 도가니탕 스지탕 600g ×10팩 ■ 정직하게 푸짐히 담은 쫄깃 담백 스지 까지 ■ 판매가격 : 50,800 원 ■ 택배로 배송(무료)합니다. ■ *** - **** - **** (노영태) ■ 댓글이나 문자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사태육개장 도가니탕으로 추운 날씨에 먹다가 며칠전에는 스지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한국의 전통의 맛이라 더욱 맛있네요 찐고구마가 달랑 1개 반씩 나누고 호두 베이글 빵으로... 새로운 메뉴도 함께 먹으니 속이 든든하고요 아침 하모니카 배우러...

아롱사태수육. 냉동실에 한우 스지, 도가니 있던거 꺼내서 같이 삶았더니 완전 꼬들꼬들하니 맛나요. 남은 스지랑 도가니는 잡뼈 조금 사다 도가니탕을 끓여보나 어쩌나 하고 있어요. 아마도 이번 주말쯤 해보려고요. 이번에 소스는 시판 참소스 썼어요...

혹시 도가니탕에 들어있는 스지를 뭐라 하는지요? 정육점에서 어느부위를 달라고 하면 되나요? 뼈 말구요 한국에서는 알스지라고도 하구요 보통 설렁탕집에 가서 도가니탕 시키면 나오는 탕 속에 있는 스지를 뭐라하면서 사야하는지요? 좀 알려주세요

도가니는 소의 무릎뼈 연골을 말한다. 도가니는 사골 곰탕에 넣어 많이들 먹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가니탕은 저렴한 스지(사태에 붙은 힘줄)을 넣는다. 콜라겐의 식감과 맛이 구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웬만한 미식가가 아니면 광어와 도다리, 홍어와...

다넜슴니다 현지조달이랄까 이카페에 전국에 남자회원 깔렀으니까요 싱글남정내가 이사하면 전자렌지갔다주고 추석돼면 스지 도가니탕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서주고 누가돌아가시면 친정누나처런 기차타고가고 나무깍아서 도마파는 예술가도있었고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