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0분가량 기다려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 단 3가지. 스지된장전골, 스지김치전골 그리고 스지맑은전골. 그밖에 스지수육이 있다. 우리는 된장전골로 택했다. 된장에 두부가 많고 스지는 많지는 않다. 된장맛이 나는 도가니를 먹는 기분이다. TV홍보 효과의...

셋팅된 자리를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참석한 양상추님 벙개 첫인사로 동안이라 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상추님 ,싱싱혜님 ,프랭크님과 한 테이블을 만들어 주문한 고기가 나왔는데 덩어리 고기가 비주얼부터 참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전포 사잇집 (부산진구 전포대로 210번길 33) 전포에서 쫌 예쀼리 하면서 야외자리도 있는 집 찾다가 알게됐는데 와씨 스지된장전골 미친놈임 칼칼~~~~~ 하면서 어찌나 맛있는지 글고 스지도 진짜 부드럽고 !!! 양도 많아 ! 스지부추전은 서비스로...

수육 전골은 맑은 국물이 포인트이므로 국물이 탁해지는 재료는 가급적 피한다. 나는 한식을 서양식처럼 먹는다. 다시 말해 한 상에 올라온 한식을 골고루 맛보지 않고, 순서를 정해 코스 요리처럼 즐긴다. 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이 섞이는 게 싫어서다...

어떤 블로그 보니까 1인분을 뚝배기에 주시는거 봐서 되는가 싶어서 여쭤봤는데, 혼자와도 1인분은 안된다고 하셨음.. 스지된장전골 2인분!! 공기밥은 따로 추가 안해도 인당 한그릇씩 나옴!! 거의다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던데 우린 다 못먹을꺼같아서...

하늘과 바다로 뒤덮인 부산의 모습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점심 식사는 봉산마을과 청학수변공원 중간에 있는 왔다식당(스지된장전골) 또는 청학시장의 쿤타(소불고기 샌드위치) 등으로 해결하면 충분하다. 노을로 물들고 있는 영도 중리의 등대 ●기억해야...

dG9yb3NfY2xvdWRfYWxwaGE=&x_hk=MTNjYjI1OGJhM2M1M2U0ZWI2 영도 "왔다식당" 한우스지전문 된장전골 맛집(내돈내산) 영도의 한우스지전문점인 왔다식당의 스지된장전골 후기입니다. 흰여울마을을 가려고 영도를 들렸는데요 먼길을 달려온 만큼 맛있는게...

콩탕 <강남구> 청담25 - 한우등심미역국. 옥돔구이 뱃고동 - 오징어불고기백반. 오징어튀김 우정 - 접시수육. 한우스지된장전골 <송파구> 유원설렁탕 - 설렁탕 생생아구 - 아퀴코스 조광201 - 동파육, 직원마라탕 경기밥상 <김포> -외갓집: 시골정식...

살코기과 스지가 넉넉하게 들어있다. 한약재의 향이 은은하게 스치면서도 깊고 진한 맛이 특징. 국밥집에서 탕 못지 않게 중요한 김치와 깍두기도 모두 직접 담그는데, 이집 탕맛과 잘 어우러지는 시원한 스타일의 김치다. 인근에 군산의 핫플레이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