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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원일기'의 쌍봉댁으로 기억한다. 20~30대는 임성한 작가의 괴작(怪作) 드라마 SBS '하늘이시여'의 소피아로 그를 알아본다.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다가 갑자기 죽는 역할이었다. 27일 서울 광화문의 카페에서 만난 이씨는 "내 얘기를 가사...

티브이 전원일기 드라마의 복길이"사진관",영남이가 근무하는 "파출소" 소재) 문호리 방향으로 차로 10분을 채 못가서 물건지가 나타났다. 시냇물 위의 작은 다리를 건너니 경매 물건이 보였다. 역시 무척이나 넓어 보였고, 경매지 사진에 보이는 주택 이...

시골에 온지도 5년이 되어간다. sbs Tv 여기오면서 시청도 못했지 그 흔한 스카이라이프 를 달면 나오지만 그 좋아하는 불멸의이순신도 .끝까지보지 못하고 잠들지만 요즘 시대에 열시에자고 다섯시에일어나는 친구가 있을까... 위성ant 는 필요없겄지...

얼굴..음... 승재야.. 애들이 너 유명했졌다고 하길래... 너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줄 알고 계속 봤다. 근데.. 스카이 라이프 재방송 전원일기에 나오더라. 어찌된 일이여... 경수야.. 이제 짬밥 먹었다고 밥 안하냐.. 나와서.. 네가 만든 밥이나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