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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후덜덜... 우리나라 최고층 빌딩 옥상에서 하는 체험 202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다.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처럼 두 발이 허공에 뜨는 건 엄두도 못 낸다. 아무리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해도 정중하게 거절한다. 그런데, 여긴 가보자고 마음 먹은 건 바로 이 한 컷의 사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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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커플 레포츠 200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스카이다이빙처럼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체 (canopy)를 언덕에 미리 펼쳐 놓고 파일러트가 하네스(harness)라고 하는 비행 장구를 착용한 다음 기체와 연결한 후 바람을 맞받으며 내리막 길을 약 10m 정도 달려가면 양력이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