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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추억悲 제목 : 연예인 j씨의 스캔들 편수: 49편 ====================================================================================== 41편 "어머.. 이분이 화제의 신부님.. 어머.. 너무 예쁘시다..." 어머를 남발하며 감탄을 하는 웨딩샵...

41℃ "야 노래방 가자며!!" "너희들 먼저 가있어.내 마누라랑 미용실 좀 갔다오게" "우웩!!오지마!!!!!!" "훠이~훠이~" 권시훈과 허가영을 제외한 모든 이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길을 나섰다. D-1 내일…내일이다. 갈수록 초조해지는 심장...

스캔들 # 41 \ 한국 SM엔터테인먼트 사장실 "내를 잊지는 않았겟제?" "아, 네. 선배님." "그...... 머고, 동방신기 가들 아인나." "네." 사장은 자신의 앞에 서있는 그 누구보다 두려운 존재때문에 몸이 떨리고있다. 언제 어떤 사태가 벌어질 지 몰랐다...

교실에 들어서자 난 주번이였다는것을 알았고.. .... . 시계를 보니 이미 주번 조회는 끝난 시간.... .. . [ 그대들의 스캔들 -41 ] .. . 주번선생님을 찾아가니 약간의 잔소리와 함께 .. . " 저 남은 책상 .. 건물뒤에 갖다놓고 교실로 돌아가 내일 한 번...

.. .. 41... ....... ㅡㅡ;;;;................. 꼬올따악.................. 나는 한달에 한번 이날 이시간만 되면 긴장을 한다ㅡㅡ;; 끄으으으............... 0_0.....오옷~커엇따아~~~~>.< ㅋㅋㅋ 내키는 이제 163이다아~~~~~~~~~~~>.< ㅡㅡ;;;왠 시절...

출처 : 인기짱소설 (http://inzzangso.top.to) 소설 제목 : 스캔들 작가 닉네임 : 발광소녀 작가 메일주소...팬카페 : 현실도피 발광소녀 (http://cafe.daum.net/LovelySosu) < 41 > “가자!!!!!!!!” 주차장을 내려다 본다는게 그것마저 너무 심심해 복도...

LovelySosu < 41 > “가자!!!!!!!!” 주차장을 내려다 본다는게 그것마저 너무 심심해 복도에 철푸덕 주저 앉은채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직 직 긋고 있었다. 그때 수혁에게 전화가 왔다. 다 왔으니 내려오라고. 혜선은 심심하던 차에 잘 됐다는 생각으로...

9,41-50) (이근상 신부)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

캬아~ 오늘은 즐겁고도 즐거운 일요일 +ㅅ+/ 왠일인지 내가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어제도 늦게 집에와서 늦게 잤는데...=ㅅ=.. 거실로 나가보니.. 어제와 그대로 이다;; 역시 동생은 안돌아 와있고.. 엄마,아빠는 몇일 뒤에나 오신덴다...[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