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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관리 변호사가 캐롤라인을 설득하여 결국 그녀는 그곳에서 일하게 되는데.... 실비아는 집안 어느방이나 열수 있는 스켈레톤키를 캐롤라인에게 건네주고 집안에는 절대 거울을 두지 않으니 벽에 걸거나 하지말고 손거울로 혼자만 쓰라고 캐롤라인은...

`스켈레톤 키`는 풀이하자면 `해골문양 키`란 말인데, 해적들의 마크나 다름없는 해골모양을 띠는 걸로 봐서, 아마 보물상자를 열수 있는 그런 비밀 키 같은건데, 원래 뜻은 어느 곳이든 다 열수 있는 열쇠를 말한다..제목이야 어찌 됐던, 어느 집안에...

공포스럽지는 않은.... 귀신영화보다는 외계인 영화에서 느끼는 공포 와 비스무리한 공포를 느낄수 있는영화. 그런 영화, 스켈레톤 키 랍니다- 3 -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군데 군데 복선을 잘 깔아놔서 그런지 무리없이 술술~풀리더군요. 근데 너무 술술...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605501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매일매일 올라오는 즐거운 카페 이야기 m.cafe.daum.net 신밀 영업글 보고 궁금해서 글쪄보아요 ( ◠‿◠ ) 같이 봐요 시간은 협의가능…!!!! 일단 대략 정해놓은겁니다...

이종게시판에서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보고나서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 영화보는 것보다 보고 난 다음이 더 짜릿하고 소름이 돋고~~ㅡㅡ;;; 최근에 본 "행복을 찾아서"랑 이 이 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못 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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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전 심하면서 작품성도 좋은영화좀 추천해주세요. 그대신 호러물은 싫습니다. 은근한 공포감은 괜찬지만 호러물은 정말 싫엉~ㅋ 그리고 스켈레톤키 이 영화가 반전이 제대로라는데 무서운영화?ㅋ

스켈레톤키 강추 정찰대의 규율을 깔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