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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니어링, 헬렌 니어링의 좋은 말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콧 니어링, 헬렌 니어링의 좋은 말 *미국 작가, 환경운동가 *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갖기, 바깥일과 깊은 호흡. 채식주의, 저칼로리식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나무꼭대기가 언제나 꼭대기로 남아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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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스콧 니어링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살았던 20년의 삶에 대해 천천히 조금씩 아껴가며 읽었어요. 여기 오면서 가져온 유일한 읽을거리… 평화주의자 스콧 니어링의 삶과 실천을 보면서 현대의 성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100세 생일이 지나자 스스로 곡기를 끊고 명료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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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니어링(Scott Nearing) 좌우명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콧 니어링(Scott Nearing, 1883~1983)은 고등학교 때 알렉산더, 카이사르, 나폴레옹, 한니발 등을 찬양하는 글을 썼다. 그런 그를 그의 부모는 육군사관학교에 보내려 했지만 우연한 일로 눈에 장애가 생기는 바람에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제학부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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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주의자(스콧 니어링) 교사의 길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 퇴직연수를 12월 3박4일 다녀왔습니다. 온 몸이 저릿저릿 아우성을 치는 나로서는 뜨끈뜨끈 사우나를 반기는데, 수안보 온천은 퇴직예정자에게 적합한 것입니다. 국가의 녹을 먹으며 우리 시대 대개 현모양처의 삶을 살아냈을 여자들과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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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목요일 서경방 출석부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만족스러운 삶이었소. 이보다 더 나을 수는 없을 거요. 좋고, 또 좋았소.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소." -스콧 니어링이 헬렌 니어링에게,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서경방에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연휴 가족분들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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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이 나의 삶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면 그 차이로 인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쓴 ‘조화로운 삶’에서 “경제적 노력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삶이다.”라고 말합니다. 일하는 목적은 돈을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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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너머’ (정용섭 목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주고 무소유로, 아니면 최소한의 일용할 양식만으로 사는 게 최선일까요? 그렇게 산 사람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스콧 니어링(1883-1983)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그는 미국의 명문가 가정에서 태어나서 경제학 교수가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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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류시화 저자(글)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의 서』(파드마삼바바), 『용서』(달라이 라마), 『인생수업』(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크하르트 톨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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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 <MBC 오늘 N > 촬영을 마쳤습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니어링 부부 40대초에 처음 접한 니어링 부부의 노년의 삶은 제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버몬트 숲 속에서 산 스무해의 기록입니다. 물질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주의 사상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골로 내려가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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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소유하고 풍요롭게 존재 하라,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게 소유하고 풍요롭게 존재 하라, -스콧 니어링- 물은 차면 그릇의 크기와 상관없이 넘치고 바람은 세기만큼 무게를 흔든다, 이 얼마나 정제된 한계인가, 그림자는 빛을 따라 사물의 정체를 섬긴다, 적게 소유(所有) 하고 풍요롭게 존재(存在)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