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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격이 좀 쌥니다 59만원

이펙터도 없었는지라 드라이브를 너무 못먹어서(싱싱 픽업) 얼마 안가 스트랫으로 바꿨습니다. 두 번째 기타는 스콰이어 50s 클래식 바이브 스트랫이었어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타였습니다. 사실 일렉기타를 본격적으로 배워본 적이 이때까지도...

2가지 정도 찾아봤는데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재즈 (70만원대) (앞에 60재즈 70재즈 이렇게 숫자 다르던데 그건 무슨 차이야?) 스콰이어 어피니티 (40만원대) 둘 중에 추천 좀... 끌리는 거는 1인데 가격 차이 때문에 고민이야 말고도 추천해줄 거...

사용하다보니 불만들이 생기더군요... 가격대는 많으면 100정도 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사용합니다 본 모델은 스콰이어 클레식 바이브 데임 상투스 v900 or v400 콜트 A4 윌로우스 스펑키 스탠다드 이렇게 보고있는데 어떤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건반 1500 받침대까지 드립니다. 일렉기타 엠프 1000 일렉기타(스콰이어 클레식 바이브) 1500 기타에 관심있는 분이면 알아보실듯 합니다.

지금 있는 픽업은 뭔가 좀 빈듯한 소리가 나서.... 차라리 팔고 다른걸 살까 했지만 그 가격대엔 멕펜정도인데 귀찮기도 하고 딱히 나쁘지도 않은것 같아서 픽업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보통 펜더형 재즈베이스에는 펜더 커스텀샵 60's 픽업으로 업그레이드...

뭐... 넥은 단단해보여서 잘 휘진 않겠더군요. 픽업 소리도 쓸만하고.. 하드 웨어 파트들도 단단하고.. <스콰이어(by펜더) 모델순서 계보> 불렛(10만원후반대) > 어피니티(20만원대) > 스탠다드(30만원대) > 디럭스(40만원대) > 클래식바이브(50만원대...

4번보다는 조금 힘이 있고 무난했습니다. 그래봐야 뭐가 뭔지 어떻게 알아? 그래서 결국은 찍기로 했습니다. 1번 - 아메리칸 스탠다드 2번 -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3번 - 커스텀샵 4번 - 멕시코 클래식 5번 - 아메리칸 빈티지 62 빵점이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