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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연휴 잘 보내구 있오요ㅎㅎ 어젯밤엔 아빠랑 같이 서울의 봄 특선영화로 봤구 오늘 낮엔 엄마랑 형부랑 식구들 다 모여서...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 용아맥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구 영화 끝나구 실물로 오빠를 마주봤을 때 그때의 그...

오늘 TV로 스크린에서 하는 범죄도시3 보다가 이어서 서울의 봄 나오길래 기다려서 봤어요! 배우님 나올때 급하게 찰칵찰칵했습니다! 범죄도시3 매일매일 볼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ㅅㅂ ㅠㅠ 너무 늦게 틀었다

14일 전국 스크린수 1,364개 누적관객 총 648,692명 외계+인 1부 개봉 5일차 외계+인 1부 주말까지 성적 전국 스크린수 1,674개...봄 개봉 5일차 노량 개봉 5일차 서울의봄과 노량에 비해 외계인 시리즈가 스크린+상영횟수가 차이나는것을 감안해도 개봉...

남산의 부장들'(2020) 등 재미를 비롯해 완성도까지 갖춘 웰메이드 작품들로 흥행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서울의 봄'이 개봉 27일 만에 900만을 돌파해 창립 이래 첫 천만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그간 주로 스크린 영화만 제작...

근작으로서 최근에 무려 1,000 만명이 관람을 했다는 얼룩진 과거사를 스크린에 옮겼던 영화 "서울의 봄"에 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봄이 그려 놓은 수도 서울의 아름다운 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로 향합니다...

되죠 라고 함 평소 무대인사에 대한 정우성의 생각 정우성이 무대인사 때 객석까지 도는 이유 - 보통은 무대인사 할 때 앞에 스크린 바로 앞에들 많이 서 계시는데. 객석으로 도시는군요, 많이? 정우성 | 무대인사를 보겠다고 일부러 그 시간을 찾아오신...

전두광을부관참시해서먹방한건지 암튼 인질이랑 국제시장 다시봐야됨 — ..아리짱!!! (@focusonstetc) November 23, 2023 서울의봄 진짜 환갑넘긴 감독이 만들었다는게 믿기지않을 정도로 머리에 김 폴폴나는 불같은 영화였음 스크린속에 손집어넣어서...

전네이버뉴스 與 장예찬, ‘서울의 봄’ 꼭 보라는 野 향해 “같은 감독의 ‘아수라’나 보... 與 장예찬, ‘서울의 봄’ 꼭...같은 감독의 ‘아수라’나 보시지” 정치권에 때아닌 ‘스크린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