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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수건까지 목에 두르고 동네산에 올라가는데 육수 결로 현상을 최대한 지연시키 볼끼라꼬 슬로우 슬로우 모드로 올라가도 첫분째 고개를 넘어뿌이 고마 손쓸 사이도 없이 사방댐이 여저 터지기 시작한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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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친구와 함께한 영남알프스 실크로드^^ 또보자 실크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로 수건(더울때 물에 적셔서 쓰면 시원하고 잠이 확달아납니다) 큰거 뒤집어쓴 두번째가 바로 접니다 ㅎㅎㅎ 맨 우측에 부산지부 나무형님께서 지원조로 나와주셔서 이번산행의 완주여부를 좌우하시는 큰 역활을 해주십니다. 나무형님께서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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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스키장M.T후기....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스키장을 떠나구 숙소에갔져 씻구 가려구했는디~제 수건을 걸레로~쓴상태여서 어쩔수없이 씻지두못하구 짐챙기구 아쉬움을 뒤로하고~서서히 그곳을 떠났져~형들 그리구누나들~정말죄송한게 제가 보드타러간게아니고 숙소에 남아서 제가 치웠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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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스키장 - 4, 5, 6편 201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에서 밥을 밀어 넣은 것이.. 화근이 돼서.. 걍. 명치부분이 꽉 막혀 에려 오더니.. 단단히 체한 것 같은 기분이 바로 들더군요.. 이런 놀러와서.. 감기몸살에 귀신보고.. 급체까지.. 씨밤 할꺼 못할꺼 완전 다 하고 지이랄이다. 아.. 정말. 짜증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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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불견 백태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態):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그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십이태(十二態):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십삼태(十三態): 별 짓 다하다가 장가 갈 때는 처녀 찾는 넘 십사태(十四態): 처녀때 제멋대로 놀아놓고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