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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바르카(Hannibal Barca)의 역사 장편 영화. 카르타고와 로마 사이의 포에니 전쟁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피로스와 함께 고대 서양의 가장 위대한 군사 전술가이자 장군 중 한 명으로 간주됩니다.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스키피오는 한니발에게 "가장 위대한 장군이 누구냐"고 물었고, 한니발은 "알렉산더나 피로스, 그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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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11 - 로마가 시라쿠사 점령후 카르타고의 항복을 받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군 특성상 8만명의 로마인, 즉 현역 해당자 20만의 40% 를 잃어버린 셈입니다. 한니발은 천재적인 전술적 능력은 알렉산드로스 3세의 망치와 모루 전술을 발전시켜 양익 포위 전술 (double pincer movement tactic)을 고안했으니 군사전술사에서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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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대결 - 2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자마 전투가 끝나고 9년 뒤, 지중해 동부의 시리아로 파견된 사절단의 일원이었던 스키피오는 로도스 섬에서 망명중이던 한니발과 다시 대면하게 됩니다. 이때 한니발은 54세, 스키피오는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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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임 No.1 전략가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목민 특성상 도시는 아무 의미가 없었으며 오직 말과 가축을 먹일 풀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했기에 불을 질러 풀이 잘 자라도록 한것이다. 이후 몽골 군은 콜롬나와 수즈달이란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학살을 자행하고 도시는 불을 지른 후에 모스크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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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히스토리 - 6화, 로마군은 왜 짧은 칼을 썼는가? - Part 5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특성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알프스 이남의 갈리아인을 동맹자로 취급하지는 않았다. 동맹은 맺었지만, 실제로는 용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즉 로마인이 동맹국을 의지하고 있었던 것처럼 갈리아인에게 의지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비주력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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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몰락을 지켜본 홍명보호가 23일 알제리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고대 로마의 위대한 장군 중 하나였다. 기원전 149년 그는 최대 라이벌 '카르타고'를 물리치며 로마에 승리를 안겼고, 로마는 그 승리와 함께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 '카르타고'가 무너졌을 때 '스키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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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의 "한니발 바르카>비판"에 대하여. 201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키의 특성상 향후 상기 항목 내용은 수정될 수도 있음. 이번 글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의 "한니발 바르카" 항목 내...알아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 두가지는 바로 리델 하트의 여러 가지 의미에서 유명한 저서,『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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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산책-로마인 이야기(2/1)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특성 스키피오 : - 뛰어난 감각과 유연한 사고방식 - 사람을 잘 다루고 제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 탁월하다. - 정치적인 술수도 강하다. ■ 제 2차 포에니 전쟁 이후(BC200~BC183) BC197: 아테네와 다른 그리스 민족 국가를 내리 누르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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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과 2차 포에니 전쟁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특성상 의심이 많고, 따라서 능력을 제때제때에 보여주지 못하면 언제든지 배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로 아직도 카르타고에서의 윈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로마를 이기기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셋째로 로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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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 201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특성이 희박해지고 실용적 문자로 비문 등에 널리 쓰였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페니키아문자는 BC 11세기 무렵 페니키아 비블로스(지금의 레바논)에 있는 아히람왕의 관에 새겨진 각문(刻文)입니다. BC 11세기에 이르러 페니키아의 식민·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