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00m 스타벅스 앞 차도변 10시25분 죽전 간이버스정류장 10시30분 신갈 간이버스정류장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는점 참고바랍니다.) ▣ 차량탑승안내 차량탑승시에는 배낭을 꼭 차량 화물칸에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아이젠,판초우의,해드랜턴,버프,슬리퍼,동계용장갑이든 신발주머니를 홀랑 잃어버리고 지지난주에는 일지님과 원주 비박가서 텐트,매트리스,모자 홀랑 태워먹더니 이번주는 산행시작하자마자 5분도 안되 아이젠이없어졌다 허리까지 빠질때 그때 빠졋나보다...

한편, 스타벅스 다방에선 김중사의 애인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처음엔 다방 천장에 목이 매달린 그 모습 그대로, 원피스를 휘날리며 휘적휘적 시계추 운동을 했다고 한다. 그 다음엔 아무도 없는 테이블에 물끄러미 앉아있었다 한다. 그 모습을 본 이...

없지요 우의와 우산을 준비해왔으니 완전무장하고 출발하며 대포포구를 뒤돌아봅니다 편의점에서 구운계란과 컵라면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습니다 해안가도로로 나오자 파도가 크게 일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곳은 중문단지축구장으로 겨울철에는 국대표팀...

ㅡ:), 스타벅스에 가서 주문도 해보고,(주문한거 가져갈라치면..종업원 왈 It's not yours...ㅡ.ㅡ:) 피자 가져오기(Pick up the pizza라는 말도 몬하고ㅡ.ㅡ:), 음악시디 굽기(100곡이상의 mp3), 담배 말아피기(진짜 어렵지만 조금씩 늘고 있음) 핸드폰도...

뭔가가... 스타벅스 병 커피가 포장도 뜯지 않은채로.... 원래 길거리에서 뭔가를 잘 줍는 체질이지만 이게 웬 횡재? 이 행운을 왕호에게 넘기고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여 13-2번 퇴촌행 버스를 타고 강변역을 출발 (09:10) 종택이는 천호동 현대백화점...

별다방(starbucks)에서 우아하게-우악스럽게- 커피 한잔 했습니다. 밖은 심한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휘몰아 치고 있었습니다. 도로는 질퍽거리기 시작했고 하얀 눈으로 덮이기 시작했습니다. 미끄럽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고,조심해야 하고...

집사람 서울역 라이드 해주고 오니 11시가 넘었다. 판초 우의 덮어쓰고 나가보니 물안개 짙게 깔려 한강다리도 거의 보이질...중심이 단단한 구르메.. 든든합니다.''라고 격려해주더니, 2023 스벅 작전 위해 몸 풀기 시작 예정이란다. 황하포해와 하이런...

사부님의 판초우의와 스틱을 이용한 텐트 응용 시범을 공부하고, 따지님이 준비해오신 대형 김장용 비닐과 각자의 침낭으로 7성 호텔 로열수이트-룸에 투숙하여 따따블 베드에서 코고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취침을 하였습니다. *6월 7일 - 04시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