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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분 6월의 마지막 새벽(Stealer)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연속으로 빌렸어. 빨리 반납하고 싶었는데 좀 불안하고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겠는거지 . 나 폰이랑 캠코더 팬사인회영상이랑 데이터들 백업 못했는데 그날 불명 끝나고 그대 보고 만난 소다랑 저녁먹고 그날 밤에 나 가방이랑 캠코더랑 폰이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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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달글 100일✨ 본격 달글러 덕질 달글 🌱 𝐓𝐌𝐓 당신의 𝐓𝐌𝐈 🌱 🐠 왕도리를 찾아서 🐠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 음악이랑 수학 좋아했잔아 과학 그중에서 지구과학 사랑합니다💚 필카, 다꾸, 노래 듣기, 뭐 손으로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돠 게임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자주 봐요 드라마 보기 배구 보기, 게임하기!!!! 음..아직 업내요 넴... 야구보고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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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단편 살사 소설-진실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스타벅스 근처에 잠시 정차를 했다. ‘7시 21분!’ 조금 이른 시간이다. 은효는 늘 같은 시간에 나타난다. 급하게 시간을 맞추느라 화장을 다 못했다. 신비는 화장품 파우치를 꺼냈다. 아이섀도를 열었다. 핑크 펄과 퍼플이 나란히 있다. 무심코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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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영화학교에 대해 약간, 그리고 프라하 사진 약간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요. 듣기로는 나중에 히틀러가 늙어서 살곳으로 프라하를 정해놓았었다고 하네요. 등교길이 집에서 전철을 타고 말로스뜨란스까역에서 내려서 (프라하성 바로 아랫쪽의 역) 트램으로 갈아타서 블타바강을 건너 까렐교를 지나, 블타바강변을 쭉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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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35] 사연많은 Tofino & Nanaimo 여행기.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 듣기 제일 못했지만 막판에 1달러 기념품의 존재를 알려준 고마운 친구 바이올렛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3.45가 Debit으로 안긁혀서 쪽팔렸던 모닝커피 이렇게 네 명이 같이 갔습니다..^^ 아 그리고 역시나 밴쿠버아일랜드를 열심히 질주했던 우리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