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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타킹 감동받아 운것처럼 나온 루나 하지만 진실은 루나가 상처받아서 울었다는것보다.. 전혀 다른 의미로 운거가지고 감동 눈물로 교묘하게 포장해서 방송에 내보낸 스타킹;; 시청자들을 뭘로 보는지.. 스타킹 빨리 폐지했으면 좋겠네요

부르고.. 패널들이 팸핀코양에게 더큰 갈채를 보내고.. 루나 울고.. 루나는 더욱 노력해서 팸핀코를 따라잡는 훌륭한 가수가 될...되었잖아요.. 근데 전왜 마음이 꽁기꽁기 할까요? 스타킹의 연출방식이 왜 맘에 안들까요.. 뭘까요..이기분은..나만그런가...

토요일날 스타킹 감동받아 운것처럼 나온 루나 그런데...

루나야 대본대로 해야돼지만 정말 자존심 상하겠네요 나름 그룹 리드보컬인데.. 펨핀코가 가창력 뛰어나는건 세계가 아는건데 이렇게 비교를 해야하나;;; 결국 루나 울어버림; 병맛 스타킹 피디;;

스타킹은 생각이있는건지; 그냥 대놓고 루나랑 펨핀코랑 비교를해대던데..쩝; 루나 우는거보니깐 좀 그랬음.

루나 울었다던데 근데 그게 안좋은 뜻에서 서러워서 울었다더라고? 감동이 아니라 막 스타킹 욕 쩔게 먹고있던데 무슨 일 있었던거임?

진짜 짜증나서 그 기사글도 갑자기 없어지고 방금 시청자게시판글 올렸는데 없어지도 스타킹 왜이러나요?? 그런식으로 지울꺼면 해명을 하던가 왜 자꾸 지우기만하나요 기사는 지기님이 지우신건지몰라도 시청자게시판글 세번째 날렸음 스타킹에 놀아난...

펨핀코도 너무 잘했지만 루나도 잘했음......... 음향이 왜이런지는모르겠지만 펨핀코 말 너무 감동적인듯

출처 :여성시대 남고생에겐좋은향기가난다 루나가 데이빗 포스터에게 노래실력을 검증받고 싶다며 무대로 나감 (대본인걸로 보임) 노래 끝나고 자리로 들어가는 루나를 불러 세운 강호동이 방금 부른 ‘One moment in time’을 펨핀코가 불러도 되겠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