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같이 나온 뭇국도 맛있었다...!

ㄱ-.. 두개 먹고 거실에 아무나 먹으라고 버림.. 도전해봣건만 실패..!.!! ㅜ..ㅜ

순대 시키고 항상 순대는 남기는 스탈이거든 그래서 내장만 따로 인터넷 주문 했는데 삶아 먹을 부지런함이 있을지 모르겠다

친구가 즈마장에 마라탕 푹 적셔 먹음 맛있다 해서 먹어본 날 사실 내 스탈은 아니었지만 마라탕은 험념념굿

유우시 얘 귀여운디.... 내스탈인디.............

영수 같은 스탈은 옥순 신기해서 만나보고 싶어서 만나면 막상 지루해서 금방 질릴거 같은 스탈 그냥 그런 느낌이라고요 내 느낌이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외적인거 빼고는 다 괜찮은 느낌인데 궁금 글고 소개팅하고 보통 몇 번정도 만나고 사겨?

짧단발펌에 애쉬나 베이지 염색 하고싶다ㅠㅠ

가장 편하고 부담 안되고 내가 가서 뭘해도 크게 게의치 않을거 같은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