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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안 나고요~ 그런데 고무처럼 조금 부드러운 맛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무게중심 : 5점 만점에 4.2점! (스테들러 샤프에서 많이 문제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실망스러웠던 다른 샤프들과는 달리 이번 샤프는 무게중심이 앞쪽에 많이...

심경도표시계가 없는것도 큰 타격을 입혔으며, 더욱이 스테들러의 매력인 무노크음에 익숙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그런 스테들러의 샤프에 익숙하지 못하다는게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스테들러가 OEM방식으로 생산하는 925시리즈는 큰 호흥을 얻고 있다...

REG는 스테들러가 일본에서 OEM으로 생산하는 샤프로 가장 큰장점은 샤프심의 1회 노크량을 0.1~2.0m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디가 풀메탈(예외적으로 안쪽의 샤프심통은 플라스틱)이라서 튼튼하다. 일본에서 GOOD 디자인 상을 받았다...

0.5 -1번의 그냥 제도샤프랑 디자인은 같은데 필기감은 하늘과 땅차이... 비싼샤프가 값어치한다는걸 느끼게 해준 샤프.. 7. 스테들러 925 시리즈 - 요즘 제가 주력으로 쓰고있는 샤픈데요 좋습니다 갠적으로 추천 8. 제브라 에어피트 0.5 - 손잡는 부분이...

스테들러 925-25 05 샤프를 구입해볼까 합니다. 참고할수 있는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 ~ ^^

메이커 스테들러는 연필과 제도용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필기를 하면 종이가 슬리브를 건드리면서 샤프심이 자동으로 배출되는 오토매틱 샤프, 심 배출량을 다이얼로 조절할 수 있는 레귤레이터 샤프까지 모험적이지만 획기적이고 기능적...

샤프 메니아라면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만한 메이커죠(;) 펜텔 vs 스테들러. 그래프기어1000 아니면 스테들러 925-25-05중에 살려고 하거든요!! (저번에 스테들러 925-25-07을 썼는데 한번 떨어트렸더니 앞에 촉이 떨어져나갔음ㅠ 그래서 스테들러 안...

사진은 구글에서 퍼온것입니다. 평소에 펜텔 제도샤프 0.9mm를 쓰다가 무거운 샤프 하나 장만하고자 staedtler 925-25-09라는 0.9mm샤프를 샀습니다 어릴때쓰던 마이크로MIT 샤프와 흡사합니다 B심을 넣고 A4 이면지에 써보니 슬슬 굴러가는게 참 마음에...

pg5 , p203 와 어제 온 925 95 03 등의 외제 샤프를 써봤습니다. 925 95 03 은 그래프 1000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의 최고의 샤프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925 95 03과 그래프 1000의 비교를 써보겠습니다. 노크감 : 925 95 03 이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