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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에 또다른 시술이 있어서.. 들렸다가 외래 진료를 받는데 의사가 3개월 정도는 스테리를 붙이는게 좋다고 해서 오는 길에 약국에 들려서 몇개 구입했습니다. 위에 드레싱은 안해도 된다고 의사가 떼버리길래.. 그냥 스테리만 붙이고 있었어요...

스트립 스테리 스트립은 여러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만, 사실 큰 상처가 났을때 피가 철철 넘치면 사용 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상처가 조금 벌어졋을때 쓰거나, 큰 상처를 잠깐 막고 병원에 갈때 쓰는 거라서 칼에 손가락 같은 작은 부위를 베였을때 쓰는...

한다고 들었는데 과연 일주일 만에 상처가 다 아문건지..... 봐도 모르겠네요 -_-;; 그리고 마지막으로 샤워후 스테리 스트립 떨어지면 이거 약국에 가서 다시 새거로 사서 붙여야 하는 걸까요 ? 아무래도 첫 외래 가기전에 스트레 스트립 분명 한번...

한달 이상 가네요. 물리치료 한번 받았는데 효과는 없는 것 같고요. 이것도 수술의 영향일 수 있나요?? 2. 스테리 스트립 테잎? 다 떨어져서 사려고 약국을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적당한 것을 파는데가 없네요 ㅜ 한 보름 남았는데, 연고바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