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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김종철까지 그리고 김효준과 김규년이 대중들에 의해서 당당하게 선택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고동훈을 두고 김효준과 김규년 사이에서 고심하긴 했다... 열정적이고 리더쉽도 있고 뛰어난 능력치가 있는 고동훈이건만 늘 고동훈이 모든 무대...

최호종 _걍 신임 기무간_ 마찬가지로 신 근데 좀 더 인간적인 신같음 김종철_ 뭔가 신경쓰임 막 겁내 천재같이 잘하는 건 아닌데 힝구거리는 거 귀여움 김혜현_ 미친 감자+꼬마돌 포켓몬 같음 장준혁_ 무대할 때 박자 맞춰서 휙 도는 거 보고 멋있다 생각...

화이 스테이지캣 김순근(45) 김순주 휴양 2006-03-26 단금 015331 뉴질랜드 2001-09-13 암 Woodborough Bilistiche 김순근(45) 서운석 휴양 2006-03-26 호크아이 014794 한국 2002-03-12 암 피어슬리 렛수런 김순근(45) 김순주 휴양 2006-03-25 대홍단...

허재영 김종철 0 0 18,900,000 229,270,000 70 129 번개비호 미 수 4 김양선 강석대 0 3,600,000 66,600,000 130,900,000 66 135 바람이분다 호 수 5 임봉춘 이장호 0 59,100,000 83,100,000 146,950,000 69 164 스페셜스카이 호 수 8 안해양 이효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