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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11. 17. 연중 제33주일 - 걷다 보면 발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연중 제33주일: 나해 복음: 마르 13,24-32 걷다 보면 발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는 유달리 목에 걸린 가시 같은 존재, 아픈 손가락...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교부는 스테파노의 모범을 제시한다. 스테파노는 죽이는 사람까지 사랑했다. 스테파노는 자신을 죽이는 일에 동조한 바오로까지 기도해 주었고, 스테파노의 사랑이 바오로의 삶을...

그의 절박하고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의 간절함을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그의 평생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오늘 우리를 향해서 주님께서는 자상하게 물으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포상이 아니라 병자들을 위한 치료약입니다.” 오늘 우리 한국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우선적 선택과 극진한 사랑을 얼마나 본받고자 노력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친절한 기도 레슨 강의 끝내고 가시는길에 본당 오상의 성비오님과 함께 강의 감사합니다

10월 19일(토) 4시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미사는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의 한국어 미사였습니다. 양정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동기신부님이신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께서는 찬양성가(음악피정)로 유명하시어 신부님의 라이브로 들었던 '힘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ZARA X STEFANO PILATI Campaign photographed by Steven Meisel and starring Pilati and Gisele Bündchen. 가격은 $17.90 ~ $399 정도이고...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차려놓은 식탁에 힘겹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초대하면 그런 행위는 곧 우리 가운데 하느님께서 현존하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출처: 원글보기; ▶글쓴이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스크랩 원문 : 평화의 사도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24년 11월 02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토요일 -첫째 미사,마태5,1-12ㄴ 언젠가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 눈길 교통사고로 생사를 오가는 과정에서 임사 체험을 했던 헨리 나웬 신부님은 이런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