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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얘기를 하는게 스토브리그가 됨 난로 옆에서 야구 얘기를 난로보다 뜨겁게 한다고 해서 Hot Stove League (실제로 드라마 스토브리그 영어제목) 그럼 다른 얘기도 해주겠음 우리나라 KBO (Korean Baseball League) 도 오래된 편이지만 미국의 MLB는...

인당 액수 정해놓고 싫으면 ㅃ2 거긴 드라마라 착한형이랑 누구랑 느그랑 다 낮춰서 계약한거지.. 현실이 조스로 보이십니까 기아님들아.. 사실 지금 최형우 역할을 나성범이 해야하는건 맞는데 나름 갸전드 이렇게 보내는거 아쉽긴 하네요…

되고 그거에 아버지는 충격에 그만 뇌출혈로 쓰러져 어머니와 함께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거기다 더해 자기 아내는 유산까지 하고.. 스토브리그 다시 보지만 저 부분만큼은 동생에게 공감 안감 내가 백승수였어도 그렇게 평생 자책하고도 남는 상황인데...ㅎ

이러고 3등한 돌성복 ㄷㄷㄷ

두근두근 첫회봅니다 사실 랜필보려고 봐요... 재밌겠죠?

리그 20승 국대 에이스 강두기가 War 7.5였는데 폰세는 8.31 ㅋㅋ 드라마보다 더한 선수였네요

오랜만에 스토브리그를 3회차로 정주행 하니, 마치 처음본것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조금전 정주행은 완료했고, 3회...정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드라마 내용에 대한 여운, 저에 대한 생각 등등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토브리그 뒤늦게 휴가차 보고 있는데요 야구 잘 모르는 1인인데요.. 거기 나오는 운영같은거 연봉..계약..프론트직원의 일들.. 실제와 다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