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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와 위로가 되는 드라마 속 명대사 [스토브리그 남궁민] | 2편 https://youtu.be/bTUKUB8CI_4

https://www.youtube.com/watch?v=bTUKUB8CI_4

말을 안 들어도 일을 잘하면 그냥 놔둡니다." "성적은 단장 책임, 관중은 감독 책임. 그걸 믿는 편입니다. 단장은 스토브리그 기간과 새 시즌 동안에 팀이 더 강해지도록 세팅을 해야 되고, 감독이라면 경기장에 찾아온 관중들의 가슴 속에 불을 지펴야죠...

선은 니가 넘었어 !!!!!!!!!!!!! 젤 명대사인듯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여주가 유리잔 던지면서 버럭했던

지랄하네 팀장 너 선넘었어 지금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같은 인간이 상식적인 말보다 힘에의한 굴복에 반응하는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일 한번만 더 반복되면 그땐 사람대접 못해 드립니다 뭔소리야? 알잖아 자기도...

저녁에 tv로 스토브리그 다시 보면서 명대사 장면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너무 멋있는 배우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됩니다.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결국 승수가 그리는 큰 그림에는 승수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윗사람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닐까. <스토브리그 속 창수가 뽑은 명대사.> (1) 승수 믿음으로 일하는 거 아닙니다. 각자 일을 잘하자는 겁니다. → 각자각자 일을 잘하면 믿음도 저절로...

가면서 사시사철 흘린 땀보다 더 값진게 주사 한 방이면, 이게 지금 스포츠 맞습니까? 야구로봇 경연대회 아니에요? 4년씩 출전정지 때리는 프로축구한테 우리 안 부끄러워요? 어제 이사회 장면에서 권경민 사장이 이 대사를 말할때 소름이 확돋았네요 ㅎㅎ

프로야구의 모든 팀 에피소드 다 집어넣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