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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나와

포기하셈

하나 라는 걱정이 앞서는데 A등급 선수이기 때문에 20인 보호 외 선수 중 한명을 내줘야 하죠 KT에서는 내야수가 부족합니다 2루수와 유격수가 구멍이 자꾸 납니다 김상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 같지가 않구요 한화는 2루수와 유격수 풀이 좋은편...

재료는 이미 축협이 다 줘서 누가 맛있게 버무려 주기만 하면 드라마 뚝딱인데 말이죠

스토브리그가 시작된지 한달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갈곳을 찾지 못하고 찬밥 신세로 남아있는 선수들. 김범수 아직 계약은 안됐지만 찬밥은 아님. 모구단(한화)에서 계약을 할 것 같음. 삼성 단장이 군침을 흘리는 것 같으나 침만 흘리다 끝이 날 듯...

T1공식컨텐츠찍는게 조금이해가안가긴합니다 뭔가 이야기된것도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비시즌이라 휴가나와서 온줄알았는데 이거찍고 2일후에인가 룰러FA떴죠...애초에 FA는 한참전에되었다고그랬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오페구케 하이라이트 지워진것도그렇...

수비 못하는 외야수 42억 보장 + 올시즌 안타 5개인 포수 10억에 데려오면서 노인정 만들고 있는 KT 후보 2 튼동 계약 마지막 해에 스토브리그 전엔 돈 있는 줄 알았으나 빈 손인 롯데 후보 3 주전 유격수 놓치고 불혹이지만 팀의 기둥인 타자 뺏길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