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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느날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을 찾은 여자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베푼다. 여자는 콜라 한잔을 사 먹을 돈도 없으면서 자신이 변호사이고, 인맥이 화려하고, 매우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떠벌린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라는걸 직감했지만 남자는...

원글러가 애매한데서 잘랐길래 여기서부터는 내가 추가 아무튼 위에 모자 쓴 배달남 사건에 이어지는 이야기 1층에 살아서 베란다 쪽에 주민들 전용 공중정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고 함 내가 추가로 캡쳐 찐 이유.. 영상 보다가 재연 때문에 깜짝 놀람...

거들떠 보지 않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게 된다. 사랑도 경험이 필요하나 짝사랑만 하며 성장할경우 정상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지기가 힘들어진다. 짝사랑도 정도껏 해야한다. 짝사랑이 과하면 스토커가 되고 짝사랑으로 감정이 곪아터지면 자살을 하게 된다.

때도 있다. 본성을 숨긴 남자는 위험하다고 볼수 있다. 헤어진 후에도 상당히 골치아픈케이스가 여성폭력과 스토커이다. 남지하나 잘못만나서 스토커질 한번 당하면 평생 고통속에서 살수 밖에 없다. 폭력의 종류는 육체적 정신적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

남자들을 너무 모르는 여자들. 남자를 잘못만나면 가스라이팅, 스토커, 폭력은 물론 심할경우 살해당하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