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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승리여신 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들의 (스트레인져) 곡이랑 (매일밤) 이거 계속 듣 는데 자꾸만 들어도 너무너무 중독성이 강하고 가사 도 예뻐서 자꾸만 매일매일 듣게 되구~또 들을때마 다 저절로 노래가 부르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 아~이번 신곡도 왠지 중독성이 강해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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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찐사랑을 위해 모인 그들_케이블판 짝 -13(감자가 또..) 202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긔 구구절절 어쩌라는 표정 결국에는 여기서만큼은 감자=화폐다 감자로 내가 이렇게나 10심히 했다는 뜻 괜찮지않다면 괜찮나요? 하겠나요....? 쉬고 있는 여자들 미스이를 불러내는 테니스남 이미 데이트느낌~ 이게 도대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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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의 책, 천로역정, 이강문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Pilgrim Progress’이다. 순례자를 의미하는 필그림은 라틴어 ‘페레그리누스 Peregrinus’에서 나온 말이다. 원 뜻은 ‘낯선 곳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보다 손쉬운 표현으로는 ‘스트레인저 stranger’, 낯선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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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이시영의 음악일기 (스트레인저 5)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인저는 조베이스(조국일)란 사람빼고 얘기할수 없는 밴드이다. 조베이스(혹은 조바스)형과 처음 만난것은 내가 롹귀(록의 귀신, 뭐이런 뜻이다. 멤버로는 임덕규gt, 김범환gt, 박오식dr, 박인호bs, 나vo 이렇게 5인조로 트윈기타 체제였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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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은 없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hore(스트레인저 온더쇼어) 해변의 길손)(영화Mr. Hollan's Opus 홀랜드 오퍼스) Acker Bilk (애커 빌크) 클라리넷 연주" '사소한 것은 없다' 건축가를 꿈꾸던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설계하고 싶었다. 오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