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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기구한건 알겠는데 맨탈이 나가버린듯...?

짝 제작진(동일 감독)이 연출중인 스트레인저 한여자만을 위한 직진본능이 강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의 목표인 남자 비록 방향이 잘못되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어제까지 3회 방영함

미션: 자신의 포대에 감자80kg에 가장 가깝게 담는 남자가 승 게임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남출연자들 이 글의 주인공 <미스터 윤> 이 남자를 주목하라. 긴ㅡ장 시작 된 감자 80키로 담기 챌린지 시작과 동시에 왜인지 저렇게 뛰어가는 미스터윤 여차저차...

미스김과 물레타임이 너무 좋았다는 미스타윤 분위기에 힘입어 또.. 입을 여는 미스터윤.. 제작진 잘 돼씀 좋겠다>미스김 가방...제작진만 보고 살자나........ 그거슨 꿈 미스타윤 스트레인저 투자자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