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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앨리스는 언어학교수, 50세, 조발성알츠하이머에 걸렸다. 이병은 가족력이 있어서 진행속도도 빠르고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진단을 늦게 받아 병의 진행속도가 더 빠르다. 앨리스는 자신이 걸린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줄리안 무어 주연의 2015년작, 『스틸 앨리스(Still Alice)』는 알츠 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한 교수의 투병기를 그린다. 앨리스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후 한 재단의 연설을 통해, 밑줄을 그어가며 조곤조곤 펼쳐낸 생각 한 자락을...

앨리스(줄리안 무어)는 세 자녀를 둔 50세 어머니이자 대학에서 언어학을 연구하는 교수로 어느날 본인이 건망증이 갑자기 심해지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고 자신이 급성 희귀성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당당히 현실을 받아 드리기로...

가운데 손가락 요정도 샤를 옆에선ㅋㅋㅋㅋㅋㅋ 든든한 크리스틴 지킴이ㅋㅋㅋㅋㅋ 최근에도 만남 3. 줄리안 무어 영화 스틸앨리스에서 모녀로 나온 둘 줄리안 무어에게 귀염받는 크리스틴 I love her ~칭찬 타임~ 그리고 크리스틴 레전드 짤이 탄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