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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맨오브스틸 리뷰적을때 말씀드리지만, 아이언맨이 흥행하기 전 3대 히어로는 배트맨,슈퍼맨,스파이더맨인데.. 스파이더맨의 빌런 중에 매력적인게 베놈이라 생각해요.. 디지몬의 블랙 워그레이몬같은 스파이더맨의 그림자같은...

감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가 벗어 던진 심비오트가 브록에게 전이되어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으로 진화한 다.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게 된 스파이더맨과 그를 노리는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과의 피할 수 없는 사상 최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액티베이트는 신규타입인데 카드 내고 원하는 타이밍에 눌러서 발동하나봐요 내면서 같이 발동하는건 안되고 9월쯤 나오려나봅니다

가이드도 직접 만들었는데 완성기념이랄까 겸사겸사 코믹스 나눔을 하게 됐습니다 또한 현재 텀블벅에서 진행 중인 스파이더맨/베놈 코믹스 펀딩도 관심 한번만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돈 받고 광고하는게 아니라 국내 코믹스 시장이 독자들이 직접...

베놈과의 일을 회상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5번째 영화인 베놈: 라스트 댄스는 베놈 3부작의 마지막 영화 입니다. 영화는 심비오트의 창조주인 '널'이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베놈과...

왤캐 차이가 큰지 모르겠네요. 그 스파이더맨 빌런 그 누구지? 크레이븐인가? 걔도 영화화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좀 기대가 안...후속작 빨리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감독님이 베놈2감독에 크루엘라 각본쓰신 분이라고 하더군요. 101마리 강아지...

얘 나오고 쟤 나오고 하는데 보스몹은 드럽게 세고 근데 보스몹이 또 한마리만 활주하는게 아니네? 굉장히 당황스러운 전개만 이어지다 전투씬 정도만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이랑 베놈의 떡밥이 안풀린게 너무 아쉽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그냥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3 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각본도 엉터리고, 뭔 베놈이 코미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다. 차라리 스파이더맨과 이어지는 내용으로라도 갔으면 샌드맨도 다시 나왔다면 은근히 스파이더맨 파프롬홈하고 비슷했을라나? 그냥 끝이라...

첫 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3에서 피터파커가 일하는 신문사?에서 에디라는 애가 베놈같은 악당이였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