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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없는 감독밑에서, 시스템없는 축협밑에서 아무리 축구 해봐야 월드컵본선 나가면 1승 하기가 힘들고 만날 16강 하네마네 경우의 수 따지고 근본적해결아니면 한국축구미래는 없다. "홍명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강인·배준호·오현규, 2000...

문체부는 국민혈세 지원. 중단 하고 온 국민이 인정하는 협회. 되었을때 부터 지원 해라 [손태규의 직설] ‘벤투 16강’을 성공으로 포장하기 위해…정몽규·홍명보·김판곤, ‘히딩크 4 대한축구협회는 2002년 월드컵을 잊고 있다. 4강까지 갔다는 사실을...

아무리 홈그라운드였다 하더라도 월드컵 4강에 올랐고,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최강의 팀들을 격파했다. 그 선수들...고루 발탁하지 않아 폭발적인 비난을 받았다. 요행히 16강에 오른 것으로 위안을 주었을 뿐이다. 대다수의 국민이 벤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