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녀야 스페인 핀초스 투어 완성! 저 친구는 낯이 익다. 3년전에 봤던가? 이 많은 종류의 핀초스를 관광객은 한개씩 혹은 두개정도만 먹는다. 난 이런 바에서 서서 먹는것을 즐겨하는데 ....한국에서도 유행할 날이 오겠지 ㅎ 이건 이곳 어느 바르에 가도...

한다. 스페인 남부 지역 사람들보다 무려 세배를 먹는다고한다. 근교의 험준한 산에서 좋은 고기와 치즈를 얻고 대서양의 비스케이 만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오는 이런 환경이 이 곳을 미식가들의 유토피아로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제목: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 작가: 이노우에 아레노 외 3명 여행가고 싶어지는 요리 소설. 4명의 작가들의 글 엮음. 나도 차콜리에 짭짤한 크레이프가 먹고싶다. 하늘이시여. 저에게 돈을 내려주소서!;ㅁ; 스페인 갈래요!! 스물한번째 책 이야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