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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2024.07.25
머리만 기르는 마무리 쯔쯔 롯데에 온지 벌써 1년…냉동창고 일하던 청년은 KBO 최강 이닝이터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현존하는 KBO 리그 최고의 이닝이터는 누구일까.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투수 애런 윌커슨(35)을 꼽을 수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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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인가 회장님 취미생활인가 2024.07.24
양상문....에라이..말하기도 싫다. 연봉 계약금 80억 주고 모셔온 타자는 2할2푼 치고있고 팀 수준이 얼마나 개판이면 최강야구...만에 번트 댔다…채은성, 한화 연패 탈출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 채은성(34)이 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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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 대려온게 패착이다 2024.07.22
뒤로 갔으면 벌써 10승 했어야지 이제 한화 지갑에 돈도 카드도 없는데… 남은 건 트레이드뿐, 결단의 시기 다가온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결과야 어쨌든 한화 프런트가 지난 오프시즌부터 올 시즌 중반까지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는 점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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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사건 정리 2023.11.03
벌여온 15살 연하의 청천초를 믿게 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3개월 동안 동거를 했는데 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때가 있다"는 질문에 남현희는 "처음 펜싱을 배운다고 청천초가 왔을 때 28살 여자아이라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그 후 친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