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직구에 배트 밀려. 다양한 변화구에 속수무책! 그러다보면 조급해지고 수비도 붕괴.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하다. 결국. 수준차 느끼고 한국복귀. 김혜성 마이너리그행이라고? 오히려 주전 2루수 예상! MLB.com “주전 기회 충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19일에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는데 제가 꼭 선수분들 싸인을 받고싶거등요🥺.. 비행기 시간,터미널 1인지 2인지. 어디 게이트인지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ㅡㅜㅠㅠ제발 정보가 없어요ㅜㅜㅜ 꼭 가서 만나고싶어요 뉴비좀 살려주세요

해준다고 합니다 https://www.threads.net/@sswinning_yw/post/DGDXF71zj5v?xmt=AQGzHGm--o5MFVSFw387MQABbbikPdRnV-MxuhW0E9GH_w

ㆍ '후라도 2이닝 퍼펙트+함수호 스리런' 삼성, 자체 청백전 진행→청팀 8-5 승…레예스 2실점 1자책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자체 청백전을 펼쳤다. 데니 레예스와 아리엘 후라도가 각각 선발투수로 출전한 가운데 이병헌이 4...

실력으로 보여주라. 충분히 가능하다. 빠른 발과 수비에 강점이 있다. 여기에 타격만 좀 하면 얼마든지 된다! 김혜성 파이팅! 다저블루 잘 어울린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ㅋ 동갑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이제는 MLB서 '맞대결'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입단 동기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이상 27·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맞붙는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청소년...

전원 데리고 가면 좋으려만. ‘미친 뎁스’ KIA, 스프링캠프는 ‘전쟁터’…2군 보낼 선수 고르는 게 ‘일’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좋은 선수가 너무 많아도 고민이다. 행복한 쪽이기는 하지만, 고민은 고민이다. 잘 추려야 한다. KIA의...

사랑, 자비로 선발대 지원하다 “내가 해줄 테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장을 맡았던 양석환(34)이 후배 김대한(25)의 스프링캠프 선발대 합류를 자비로 지원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는 24일 1차 스프링캠프지 v.daum.net

역할을 해낸 원태인은 한국시리즈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아직 컨디션을 올리지 못했다. 또 다른 핵심 자원인 레예스는 스프링캠프 중 발등 피로 골절로 이탈하며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은 아니어서 4월 안에 복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