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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철기감독 지도아래 선수들의 화려한 스케이팅에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하얼빈AG] 금메달 한 푼 빙속 김민선, 다음 목표는 내년 올림픽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새로운 역사...

앞으로 더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 이나현 선수와 함께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을 이끌어 주시기를 .. 푹 쉬시기를 바라며, 다음 대회 잘 준비하시도록 응원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못딴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빙속 스타'로 불러주세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에 또 하나의 별이 떴다. 동계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해 2관왕을 포함해 메달 4개를 따낸 이나현(19·한국체대)이다. '신...

같은 팀 이나현과 경쟁 특별하고 의미 있어" (인천공항=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이나현(20‧한국체대)이 서로를 통해 발전하고 성장 v.daum.net

여제 금메달' 김민선이 나타났다 [항저우AG]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이상화를 능가할 선수가 나타났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에 v.daum.net

이나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기대되네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스프린트에서 우승한 김민지, 이나현, 김민선이 기뻐하고 있다. 가운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