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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웃겼던 <슬기로운 산촌생활> 2화 킬포.jpg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미친 거 같은 여치 드립 저항없이 뱉어버림 저정도면 뿜은게 아니라 뱉은거야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pic.twitter.com/PnYcLWwOpa — 꾸베 (@oO_gummybear) October 15, 2021 문제 시 비빔ㅁ면에 삼겹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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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봐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고 비빔국수까지, 이걸로 끝? 설마~ 2차까지 책임지신대서... 바닷가 보이는 투썸 들러 확실한 디저트 또~ㅎㅎ (화장실 댕겨오는 새, 피칸페스츄리를 저케 난도질...ㅠㅠ) #땀순이ㅡ최임선, 살 빠진 거 보충해야 되서... 열심히 묵었다지? ㅎㅎ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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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역사를 생각하는 3대 동행 숲길 나들이; 오서산 상담마을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콤달콤 비빔국수, 구수한 맛이 일품인 들깨 칼국수를 주문하고, 아침일찍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두부 한접시를 주문했습니다...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간직한 시간이었는데요. 산촌 할매들 건강하셔서 오서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할매들의 푸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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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의 비빔국수/신연옥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다 슬기로운(쓸쓸한) 병원생활을 위한 스스로의 철칙이다 아침 일찍 내려간 날이었다 웬지 그리 좋아하는 비빔국수가 꼭 먹이고 싶었다 비빔국수를 해다주리 하고 묻자 역시나 빙긋이 웃으며 고개를 가로로 내젓는다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먹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