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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김*무엘) 202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사무엘씨가 멘토링을 가는날이에요~~ 아침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화창해졌어요!! 남한...나오는 맛 ^^ 이제 둘레길 등반 시작! 시작을 알리는 종?! 이정도 등산은 여유로운 사무엘씨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빌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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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여름 생활] 아름다운 섬 제주도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기로운 여름 생활] 아름다운 섬 제주 항구에서 바라본 제주도 조천 마을 전경. 대부분 사람이 그러하듯 아침부터 저녁까지 앞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왔다. 아무 생각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상에 쫓기듯 살아왔던 내게, 어느 순간 서울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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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 로운 사람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는 현대적 감각으로 설명을 하자면 정의로운 삶을 살아라 라는 말로 설명을 할수 있을것 같다 정의라는게 불의를 보고 옳음을 주장 하며 그를 깨닫게 하여 바른 삶을 살아 가도록 깨우치는 일로써 그를 통한 원만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최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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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영락장엄방편품경(樂瓔珞莊嚴方便品經)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아침에 의발(衣鉢)을 가지고 부처님 처소에 이르러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예를 올리고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들은 적이 없는 법을 들을 것이다. 반드시 그것을 들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이는 어떠한 상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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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詩를 만나면 대표이신 치유농장 이상배대표님과 함께하는 일요일, 치유산타의 감사일기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아침의선물 화성시 송산면 흙이 詩를 만나면 대표이신 이상배대표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작년 2024년 2월 느린학습자 전국부모연대 자조모임때 스피치를 듣고 감동받아 연락을 드렸었는데 페이스북에서 가끔 뵙는 분이세요. 우리가 찾아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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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6. 묵상글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선택. 등 )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고, 맛이 있느냐 없느냐이며 내 입맛에 맞느냐 안 맞느냐입니다. 그러나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그 기준이 건강입니다. 통풍...않은 것을 끊습니다. 그런데 더 나이를 먹고 더 슬기로운 사람은 기준이 또 달라집니다. 더 영적이고 더 고상하고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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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전념하그라.) 계엄 전 천주교사제단에서 시국미사를 할 때 나왔던 표현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왜 그 모양이냐?” 역시 신부님들의 점잖은 표현이다. 내 수준에서 직역하자면 “넌 인간도 아니다.” 적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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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사씨남정기(6)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슬기로운 사람 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이는 내가 화근을 자초하고 사씨를 학대하였으니 지하에 가서 무슨 면목으로 선조의 영혼을 대할 것이냐?” 하는 생각으로 한숨을 쉬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는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이때부터 주야로 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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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지향하는 이상사회] 15. 행복 / 김응철 교수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아침에 일어나 연꽃의 향기를 맡는 것과 같이 향기, 맛, 감촉 등을 접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주장이다. 즉, 좋은 향기를...먹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축복을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 논쟁이 지속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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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를 따라서”의 성무일도 중 “성 프란치스코의 글” 등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나 맛좋은 음식을 먹고 마시는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을 업신여기거나 판단하지 말고 오히려 각자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성녀 공통 아침기도 기도와 감사 제1회칙 23,9 우리는 충만한 선, 모든 선, 완전한 선, 참되시고 최고 선이신 우리 창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