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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고립된 수상쩍은 장소에서 연쇄살인마에게 하나씩 살해당하는 괴담. 전형적인 클로즈드 서클식 추리 소설과 B급 슬래셔 무비의 변주. 9인의 인간으로 봉인할 수 있는 뇌형급 재난으로, 재난관리국에서는 4년에 한 번씩 지원 혹은 징발을 통해 인원...

편견으로 인해 생기는 살인 죽음 입니다 ㅎ 개인적으론 무서운영화 시리즈를 정말 웃기고 재밌게 봤고, 피와 살이 튀는 슬래셔 무비도 무덤덤하게 보는 편입니다 -_- 이런류의 영화를 싫어하시는분은 다른 분들을 위해 과감히 다운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스크림에서 슬래셔무비의 공식에 대해 조롱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닌게 아니라, 슬래셔무비처럼 경직되고 딱딱한 공식이 존재하고 또 보수적인 쟝르도 없을 것이다. 그럼 슬래셔무비에 왜 이런 공식이 성립되게 된 것일까? 나는 그것이 마리오 바바의 영향...

사마라 위빙 Samara Weaving 휴고 위빙의 조카임

ㅠ 처음엔 스릴러 무비라고 하길래 뭔가 두근두근하고 추리하고 뭐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그냥 호러무비였어요. 귀신나오는 영화는 아니고 슬래셔 무비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주제가 학대받은 소녀의 이야기라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폭력과 학대에...

그 갈고리에 연결된 쇠사슬을 철로에 던졌는데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쇠사슬을 건들고 그 여파로 괴물의 목을 잘라버립니다. 결국 여자는 다시 지하철 플랫폼으로 살아서 돌아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영화가 끝이 납니다. 간만에 보는 슬래셔 무비였습니다...

• 홈 > 기사동영상 > 뉴스종합 setCurPage("홈 > 기사동영상 ", "뉴스종합"); <괴물> 670만 돌파! 슬래셔 무비 <스승의 은혜> 선전! 2006년 8월 7일 월요일 서대원 기자 <괴물>이 개봉 11만에 전국 누계 672만 명의 허걱스런 관객동원력을 과시하며 박스...

금요일과 웨스크레이본 감독의 나이트메어를 제외하곤 모두 참패를 맛보게 되지요. 그만큼 13일의 금요일은 타 아류슬래셔 무비들과는 달리 그 카리스마 면에서 관객을 압도하는 힘이 있습니다. 공포영화의 거장 죤카펜터 감독이 할로윈으로 평단과 흥행면...

우선,, 부족한 연구의 방향에 대한 수정본 드립니다.. 1) 단순한 슬래셔 무비쟝르가 아닌 슬래셔 무비적 특성이 내포된 일종의 혼합장르 영화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2) 그렇게 내포된 한국 영화만의 특성을 살펴보고, 고유의 민족성과...